10시간 잔잔한 수면음악 🎵 스트레스 해소음악, 잠잘때 듣는 음악, 불면증치료음악, 수면유도음악 (My Dream)

Stranger's it doesn't matter where are you from, how old or young you are, how you look or whatever. You are beautiful, kind soul, golden heart. I♥️u all. Hope Your life be magical. Hope u nvr give up in life. Hope u try and try until u achieve your goals. I wish may the rest of your life be the best of your life. God bless you 🙏😇

수많은 댓글들 중에서 이 댓글을 찾은 당신에게 행복한 나날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잘려고 들어왔는데..눈물이나서 더 못자고 있네요~~울애들 아직 초등학생인데 ..제가 유방암이네요..이미 뼈까지 전이되어서 솔직히 많이 무섭고 겁나요. 아이들 생각하면 눈물도 나고요..항암제가 부디 효능을 다해서 오래오래 살수 있게 해줬음좋겠어요..이댓글 10년후에도 제가 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슬퍼서 잠이 더깨네요 ... ====================== 2021.04.27 6개월전에 썼던글에 이렇게 답글이 많이 달려있을지 몰랐어요..저는 먹는항암하다가 내성이생겨 약을바꾸게됐어요..먹는항암할땐 빠지지 않던 제 머리털은 모두 내주었지만..잘지내고 있답니다. 오늘7차 항암주사 맞고왔는데 ..항암하고 온날은 밤을새네요.. 댓글주신분들 모두들 감사하고 ..뼈에있는놈들이 사라지진 않았지만.다른곳으로 번지지도 커지지도 않았대요..댓글읽고 더 힘이나네요^^ 열심히 치료받을께요..감사합니다^^ ======================= 2021.6.8 댓글 너무감사드려요 일일히 답글 못드려서 죄송하고요~항암12차까지 잘하고왔는데 여전히 항암하고온날은 밤을새게 되네요 모두들 건강 잘챙기세요 건강이 최고라는말..진짜예요!!!! =================== 2021.8.17 다들 감사합니다..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줄 몰랐어요 댓글알림이 있단걸 오늘 알게되었어요^^ 저는 어제 19차 항암을 하고와서 오늘도 여전히 잠을 못자고있네요... 전 뼈전이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고 잘먹고 잘지내고 있어요... 지난달 찍은 씨티에서도 더 커지지도 번지지도 않았대요.다들 넘 응원해주셔서 힘이 불끈불끈 솟네요...저는 건강에 넘자신하고 살았나봐요..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병원에 입원이란것도 해본적이 없던사람이라...더 무지했나봐요.다들 건강 할때 건강 챙기시고..행복하시길 바래요..또 댓글 쓰러오겠습니다..근데 계정 주인님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제 근황 일기장처럼 되버리는듯.. 좋은 음악올려주시고..이런 댓글도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 2021 .9.13 항암하러와서 댓글읽고있어요..넘넘 감사합니다 일일히 댓 못달지만 모두들 감사해요..2주전 척추mri에서도 번지지도 커지지도 않고 잘유지중이라네요..응원덕분인거 같아요..모두들 행복하세요 ♡ ======================= 2021 .11.19 월요일날 10-1차 횟수로는 28차 항암하고 왔구요~~여전히 댓글 달아주시는분들이 많으셔서 힘이나요~^^ 저 글이 안보여서 잘못된줄아실까봐 글수정해요~^^아주아주 즐겁게 잘지내고 있어요 코로나가 넘심각해지는데 백신도 다맞았구..부스터샷도 맞으라네요.조금겁나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건강이최곱니다!!! ====================== 2022.5.12 감사합니다 ~^^ 전 잘지내고있어요..척추에 있는게 살짝 커졌다고해서 약은 다른걸로 바꾸고 3주에 한번 항암하면서 잘지내고있습니다..답글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 2023.1.22 전 먹는항암제 먹으면서 아주아주 잘지내고있어요..댓글이 어느순간부터 안써져서 글 수정해요.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2023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인 평범한 고등학생 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는 것 같아요. 때로는 죽을만큼 힘들고 또 어떨때는 작은 일에서 행복을 찾아오기도 하죠. 어쩌면 우리가 살면서 배우는 것은 사랑과 괴로움만 배우는게 아닌것 같아요. 불행들 속 작은 행복으로 여러가지의 다른 감정과 성장을 배우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아직 17살이여도 세상에 힘든일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알게 됐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형,누나 그리고 이모,삼촌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모두들 좋은 꿈 꾸시도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 사랑합니다 ❤

와..수면음악에 댓글이 이렇게 많다니..다들 잠못들만큼 외롭고 힘들구나. 사는거 별거 없는것같은데 또 만만치않네요 어떨때는 먹고사는것. 어떨때는 사랑이 늘 힘들게 해요 언제쯤 편하게 살아보나

8시간 후면 아기 낳아요 무섭고 두렵고 설레고 외롭구 우울하고 뭉클하고..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미안해 엄마 , 엄마가 나 고3이라고 공부에 방해된다면서 암이라는 사실도 뒤늦게 말했잖아. 그땐 이미 많이 늦었었지 엄마랑 함께 할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던 그때 나 많이 울었다? 나랑 제일 친했고 항상 의지했던 엄마가 항상 밝고 씩씩했던 우리 엄마가 왜 그렇게 되어야하는지 나는 납득이 안가고 의사선생님 말도 안믿겼어 엄마 나 사실 엄마 죽고 별로 안 울었어 너무나도 아팠던 엄마가 편하고 깊은 잠에 든 것 같아서 나 마음이 너무 편안했어 그런데 지금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화장했을 때 나온 엄마가 왜이렇게 가볍고 따뜻하던지 죽기 전 아팠을 때 엄마는 항상 차가웠는데 죽어서는 왜이리 따뜻한지 난 아직도 엄마 얼굴 엄마 목소리가 이렇게 생생한데 왜 엄마는 내 옆에 없는걸까 엄마 편하게 쉬고있는거지? 우리 한달 넘게 떨어져있었다.. 나 열심히 사는거 지켜보는거지? 나 정말 잘 살고있어 엄마한테 미안 할 만큼 엄마가 죽기 전에 나는 걱정 안된다고했다며 ! 맞아 나는 엄마 성격 닮아서 씩씩하고 친구들한테 의지도 하면서 잘 살고있어 엄마는 걱정하지말구 푹 쉬어 너무 힘들었잖아 이 생에서는 다시 태어나면 내 친구로 태어나줘 그땐 더 오래보자 우리 항상 고마웠던 우리 엄마 왜 새벽만 되면 나 이렇게 힘든거야 엄마가 나 두고 떠나갈 만큼 정말 힘들었던 거겠지 내가 그동안 공부한다고 엄마한테 소홀했던거 많이 반성해 많이 보고싶다 엄마 안울기로 약속했는데 오늘만 울게 사랑해 내가

이 노래를 들으러 오시는 분들께 어쩌다 보니 제 댓글을 보신 분들께 인생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공존해요 어떨 땐 죽는게 더 나을 정도로 힘들기도 하고 어떨 땐 그 누구보다 행복하기도 한 순간이 올거에요. 만약 지금까지의 자신이 불행하기만 하다고 생각이 들때면 눈을 감고선 상상해봐요 누구보다 높은 곳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그 상상이 처절한 복수 일지도 혹은 웃음가득 미래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무엇이 되었던 상상하며 버텨봐요. 갖고 싶은 미래를 그리고, 쓰면서 꿈을 꿔봐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행운이 당신에게 다가 오지 않을까요? 전 당신이 어떤 일을 격었는지 어떤 과거를 갖고 있는지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알지 못해요. 하지만 어줍쩒은 위로는 더욱 슬프게 만들거라 생각해요, 뭐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이지 많요, 그래서 전 위로 보다는 기도를 하려고 해요. 이 노래를 듣는,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웃는 날이 오길 힘들어도 미래를 상상해보길....그리고 언젠간 찾아올 행운을 손에 얻길...사람에겐 3번의 큰 행운이 찾아온데요. 아직 행운을 얻지 못했다면 아직은...당신이 이 세상에 있어야 한다는 뜻 아닐까요? 전 당신에대해 그 무엇도 알지 못하지만 머나먼 이곳에서 혹은 가까울 수도 있는 곳에서 당신을 위햐 기도할게요. 남보단 자신이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극강의 t다 보니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표현할지는 모르겠고 그저 남가고 싶은 말들을 주구장창 써 봅니다. 오타도 많을 거고 어법도 엉망진창에 이어지지 않는 내용들이 있을 수도 이써요, 하지만 이 어리숙한 글이 당신이 행복을 상상하는데 도움이 됬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당신에게 도움이 됬으면 하면서 기도하면서 물러나 볼게요. 행운은 언젠간 당신을 찾아갈 거에요, 당신을 늘 충분히 노력하고 있어요, 충분히 잘 버티고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은 아무런 고민 없이 행복한 상상을 하며 잠에 들어주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4년전 영상이지만 2024년에도 보고 있으신분들 있나요? 보시는분들,주변사람들 모두 행복 가득한24년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보고싶은사람 만나고 원하는거 이루시길 바래요

6000만명이 넘는사람중 4만개가 넘는어가는 댓글 중 이댓글을 본사람은 몇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댓글은보신분은 죽을때까지 영원한 행복이따르길 기도하겠습니다.

해찬이라는 사람은 정말 복받았나봐요 팬분들이 이렇게 위로해주고 좋은말들도 많이 해주시는거 보니 그분이 좋은영향력을 보내서 팬분들도 이렇게 좋은영향력을 보답하나봐요 보기좋아요

우울증 때문에 왔습니다..꼭 이겨내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꿈꾸며 버텨봅니다..쉽지않지만

이 노래 들으니까 친엄마,친아빠가 보고 싶어요 ㅠ, ㅠ 제가 신상아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는데 이렇게 위로가 되는 노래를 들으니까 친엄마,친아빠가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ㅠ, ㅠ 하루빨리 우리 친엄마,친아빠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동혁아 내가 항상 온갖 걱정과 고민과 불안들로 잠 못 이룰 때 너의 음악이 있어 편하게 잠들 수 있었어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여기 댓글들을 볼진 모르겠지만 우리들의 작은 소원이 모여 부디 너의 밤을 지킬 수 있길 기도할게 우리 동혁이 너무너무 사랑해 잘 장

NCT동혁 💚 시즈니를 위한 따듯한 힐링공간 (Healing Space For NCT Donghyuk 💚 Czennie) -대댓글은 500개의 제한이 있어서 위에 다른 방법을 마련했으니 고정댓글 참고해주세요. There is a limit of 500 comments, so please refer to the pinned comment.

처음 고등학생이 돼서 떨리고 앞으로의 진로도 찾아야되고 다른 애들은 꿈 찾아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나만 제자리인 거 같아서 막막하다 시험이란 길이 날 가로 막겠지만, 울게 하겠지만 이겨내서 열심히 공부해야지 ..

저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첫걸음에 기뻐하고 아이의 첫마디에 기뻐하고 아이가 훗날 유치원을 다니며 재롱잔치를 보며 뭉쿨해지고 첫 학교 생활에 들뜨며 그런 저의 일상에는 자폐스펙트럼이라는 아이의 진단에 모든것이 무너졌더군요. 지금은 아이가 자기전 진정을 하기위해 한번씩 자장가처럼 들려주곤 했는데,,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지친 제마음을 달래주는거 같아요. 한날은 듣다가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어느날은 들으면서 할수있다고 외쳐보기도 했구요. 어떤 아픔을 가진 분들이나 또 새로운 도전이나 시작을 하시는분들 모두 힘껏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시즈니분들의 댓글을 읽는데 다들 말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눈물이 고이네요 시즈니분들도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내일도 함께 달려보자구요 시즈니분들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과거는 그립고 미래는 두렵고 현재는 슬프다

안녕하세요 조용히 글을 쓰고 갈게요 저는 현재 중3 16살 여학생이고 학교 생활로 힘들어 하는 중이에요 저는 여러분들이 어디 사는지, 몇살인지, 누구인지,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아예 모르는 상태예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한분은 저와 같은 상황에 처했을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어떤 상황에 처했든 여러분들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해결이 잘 안되는 문제이지만 노력해보려고 하고있고 최대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려고 해요 비록, 고등학교 원서는 내지 않을거지만 중학생으로서의 명분은 꼭 지킬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의 명분을 꼭 지키고 나중에 놓아주세요 이 글 읽으신 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모르는 사이지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