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사는 삶, 미니멀라이프 : 미니멀리즘 심플라이프 미니멀리스트 힐링에세이

Published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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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대로 사는 것은 축복이다 ]

저자 최 이정

출판 미다스북스


“ 무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사는 삶 ”



▫️ 머무는 공간의 모습과 마음상태

▫️ 청소와 정리의 힘

▫️ 행복한 자장을 만드는 일 ‘ 청소력 ’

▫️ 비움의 시작

▫️ 버리면 “ 달라진다 ”

▫️ 호텔 같은 집

▫️ 보이기 위한 물건 , 보여지기 위한 삶

▫️ 진정한 부는 ‘평화로운 마음’

▫️ 단순한 삶이 주는 여유

▫️ 결핍된 마음과 물질에 대한 집착

▫️ 무리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편안한 삶

▫️ 집착에서 벗어날 때 만나게 되는 진정한 풍요









[ 음원 출처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ww.bgmpresident.com/download.html?page=1&category…

Track “다시봄 ”

All Comments (14)
  • 응원합니다. 가장 소중한 님의 시간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 @mama-pw8ov
    한국돌아와서 하루종일 공감로그님 채널을 쭉 복습해서 듣고 있습니다..속시끄럽울때나 마음이 복잡할때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니 참 좋습니다.
  • @No-dq7ww
    걱정과 불안이 없는 밤임니다 감사합니다^^
  • @mimi-vr8vo
    비교하고 채우려는 욕심에 불안도 오는 것이겠죠. 비우고 내면에 집중해야 비로소 행복과 평온함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공감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 저도 어릴때부터 쓸고닦고 깔끔떠는 성격이었고 흐트러진 꼴을 못보고 자주자주 가구들까지 옮기며 대청소하며 집을 꾸미고 내자신도 가꾸고 그림그리기 패션디자이너가 꿈이었던 때도 있었죠. 첫사랑과 결혼하고는 내집을 모델하우스 처럼 꾸미고 살았고 전날밤 남편의 출근옷 쥰비해놓고 깔끔하게 향수까지 뿌려 회사보내고 퇴근에 맞춰 목욕준비해놓고 식사차려놓고 나만의 만족이지만 신랑도 잘따라줘서 아주만족 스럽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냈드랬죠.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기 전까진ᆢ 사랑하느 언니의 유방암소식 에 완전히 무너져 버렸고 깊은 우울증으로 나만의 동굴에 들어간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닌 완전 다른 사람처럼 살았네요. 밝고 까르르 잘웃던 얼굴엔 웃음도 가셨고 내맘이 지옥으로 변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아니 할수가 없었네요 아차하면 뛰어내릴 생각밖에 없었으니까 아주아주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 나오기 까지 13년의 시간이 흘러갔더군요. 요즘 엉망이된 집을 치우고 있어요. 물건도 무진장 많이 버렸고 치우다 멈추다를 반복하면서 ᆢ 만보걷기 도전하다 멈추다를 반복반복 안좋아진 식습관과 활동량 부족으로 13년만에 15kg쩌버린 살과 함께온 무기력증과의 싸움 1년만에 5kg감량 했더니 조카가 예전 얼굴 나온다고 하더군요. 10년 만에 보고 놀라했던 조카의 말에 힘입어 더 노력하렵니다 7~9월 안에는 무조건 집정리와 셀프인테리어 마무리까지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왜이렇게 몸땡이가 까라지고 쉽게 지치는지 ᆢ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서 마음먹은대로 안따라주니 서글프고 그동안 방치한 내자신을 내가 사랑해주지 않았구나 . 그사이 망가뜨려놔서 미안하다 내몸아 힘좀 내줘 제발~
  • @user-ze1lj8og8o
    스물스물충동구매증미루는습관이나올려고하면선생님영상재뱡합니다이번주영상도잘들어볼께요고맙습니다
  • @mama-pw8ov
    대학생 큰아들과 일본에 왔습니다..호텔에서 잠자기전 하루 마무리하면서 듣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