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존나 슬프네...🥹 :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가사/해석/lyrics]
17,905,751
Published 2022-10-25
🎬닥스 1&2 / 차일드 인 타임 / 서약 한 방울
#브루노마스 #슬픈오이
영상의 조회수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This channel doesn't generate revenue)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ttaying/
All Comments (21)
-
쇼츠가 200만뷰가 넘으면서.. 슬슬 목숨에 위협을 느낀 때잉은 얼른 풀버전을 내옵니다 🥺쇼츠 부분 : 2:26
-
레이첼 맥아담스.. 남편들이 자꾸 시간여행을 한다..
-
제목이 기억 안 나서 슬픈오이 치고 왔습니다..
-
어릴때는 손잡는게 뭐 대수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이들수록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게 어떤 기분인지 더욱 와닿게 됨...
-
"그 남잔 내가 못해준 걸 다 해주길." 이 문장 하나가 곡에 감정과 표현을 더했다..
-
이건 진짜 닥터스트레인지 영화 본 사람들은 이 노래랑 찰떡이라고 생각할거임.. 영화 내용에 맞게 닥스 시리즈 여러 개 편집한 때잉에게 박수👏
-
영상 작업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씬을 정말 딱 맞는 타이밍에 스토리 연결해 만드는 건 단순한 테크닉 이상의 기획이고 생각보다 디렉을 줘도 잘 되지 않아요. 뒤깎이까지 잘 맞추며 이렇게 매번 영상을 만드시는 주인장님 진짜 대단….😮
-
2024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손
-
0:40 얼마나 좋아야 저런말 할수 있을까
-
이번 도쿄돔 공연 이틀동안 간 일본인인데요 이노래 정말 장난아니었어요 가장 쓰기 힘들었고 부르기 힘든 노래라고 했었는데 그만큼 감정이 담겨져 있었고 아직도 그 때의 충격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무대였어요
-
근데 이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닥터스트레인지처럼 히어로물이 아니라 베네딕트 컴버배치랑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으로 일반적인 로맨스 영화 만들어도 정말 좋았을듯..... 둘이 얼굴 합이 너무 잘맞음... 닥스 때처럼 지금은 헤어진 옛 연인으로 그 안에 갈등이나 감정들을 중심으로 서사를 풀어나갔어도 되게 감동적인 영화일거 같음
-
떄잉... 당신 진짜 천재야... 영상이랑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하루종일이라도 볼 수 있어..
-
브루노 마스 언젠가부터 이런 감성의 곡들이 더 이상 안나오는게 아쉽...물론 요즘 내는 노래 스타일도 좋긴 한데 When I was your man, It will rain, Talking to the moon, Grenade 같은 감성의 노래들이 더이상 안나옴 ㅠㅠ
-
정말 천번도 더본거같은데... 편집이며 노래며 영상이며 나무 훌륭합니다... 스트레인져로 이런 연출을 할수가있다니
-
많이 미안하고 후회되지만 다시는 만날수없어서 더 아픈노래
-
이걸보면서 느끼는건.. 사람이 다 같나봅니다. 백인이던, 흑인이던, 황인종이건.. 가까이 있을땐 모르고, 헤어지고나면 그사람에 대한 소중함이 왜이리 깊어지는지. 역시 있을때 잘하라는게 왜 그러는지 알겠네요. 제생각을 말하자면, 자존심은 후회만 부릅니다. 항상 표현하세요. 항상 노력하세요. 항상 내 옆에있는 연인에 고마워 하세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
마지막 닥터스트레인지의 " I love you in every universe.." When I was your man 뺨치는 대사다 진짜...
-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서로 정말 잘해주고 행복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세세한 부분도 못 챙겨준 게 아닌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괜찮아지다가도 주변을 돌아보면 흔적이 남아 계속 생각이 나네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 시간이 올 때까지 너무 힘들고 슬플 것 같아요 다들 곁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해주세요 후회없이.
-
닥터스트레인지가 이렇게 슬픈 영화였나... 요즘 슬픈오이 보면서 맨날 운다.
-
여러분 과거는 미화됩니다. 다시 만나도 똑같이 헤어집니다. 현실을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