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크리스마스 캐롤의 정석 2

크리스마스 캐롤의 정석 1 ⬇️ https://youtu.be/l7znJxLAoPE 크리스마스 재즈 ⬇️ https://youtu.be/P5B54csrHr4 TIME LINE 0:00 intro. Harry Potter(ost) - Christmas at hogwarts 0:00 intro. Harry Potter(ost) - Christmas at hogwarts 0:19 Frank Sinatra -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0:19 Frank Sinatra -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3:50 Nat King Cole - O Tannenbaum 3:50 Nat King Cole - O Tannenbaum 6:49 Frank Sinatra - Silent Night 6:49 Frank Sinatra - Silent Night 9:18 Home alone(ost) - O Holy Night 9:18 Home alone(ost) - O Holy Night 12:05 Nat king Cole - Deck the Hall 12:05 Nat king Cole - Deck the Hall 13:12 Bing Crosby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13:12 Bing Crosby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15:57 U2 - Christmas (Baby Please Come home) 15:57 U2 - Christmas (Baby Please Come home) 18:14 Margaret Whiting & Johnny Mercer ‎– Baby, It's Cold Outside 18:14 Margaret Whiting & Johnny Mercer ‎– Baby, It's Cold Outside 21:03 From kids - we wish a marry christmas 21:03 From kids - we wish a marry christmas

여러분 이거 진짜 찐행복이에요 우선 할일 다 끝내고 이불속에 장판틀어놓고 살짝 창문 열어서 시원한 새벽공기 들어오게 해놓고 이 노래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노랑노랑 따듯한 색깔의 조명 키고 이불속에 들어가 귤 까먹으면서 넷플릭스 고르고있는데 진짜 이거보다 행복할순 없네요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장르 추천 영화 :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올까요 : 크리스마스 스위치 : 크리스마스 연대기 : 그린치 : 라스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연대기 2 : 크리스마스 스위치 2 : 클라우스

이 사람은 진짜다. 첫 곡 프랭크 시나트라.......진짜 최고...게다가 해리포터 영상까지.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해리포터랑 크리스마스는 감성이 너무 잘어울리는것같음..

아 이 사람은 진짜다 끝났다 이건 진짜 조정석보다 더 정석이다 와 나 이미 크리스마스 50년동안 즐긴줄 와 사랑해요

힘들고 가난하여 자세히 알지 못하고 흘려버린 멋진 캐롤들을 이제서야 유투브를 통하여 편하게 들을 수 있었네 이제라도 즐길수있어서 좋아라

크리스마스 캐롤의 정석 1 진짜 제발 살려줘어....이때쯤마다 1 들어줘야되는데 엉엉 ㅠㅜㅜ

🎄이번 크리스마스에 할일🎄 나홀로집에 친구들이랑 1,2편 보고 놀기🏃🏻‍♀️💨 가족들이랑 항상 하듯이 파티하기☃️ 선물돌리기하기🎁 크리스마스 맞이 쿠키만들기🍪 좝사봐님 캐롤듣기🔅

내 평생 캐롤 최고눈 deck the hall...이거처럼 웅장해이며 온갖 크리스마스 선물들과 영화들 그리고 밤에 아빠와 함께 켰던 트리가 떠오르는 노래는 없었어ㅠㅠㅠㅠㅠㅠㅠ

현대 크리스마스 팝송들보다 이런 느낌의 크리스마스캐롤이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배우신분 ㅠ

갑자기 급 추워지니까 캐롤 들을때가 다가왔다 ... 겨울이 너무 싫지만 그 겨울만에 감성은 좋음

캐롤의 정석1이 사라지다니 ㅠㅠㅠ 제일 좋아하는 플리인데..

크리스마스 첫 곡이 호그와트라고?? 이렇게 떠먹여준다고? 구독과 좋아요 맛 좀 봐라ㅠㅠㅠ

Andy Williams-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요것도 제 캐롤 playlist에 들어가있는데 캐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왠지 울컥한다. 왜지? 매년 캐롤 듣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순간적으로 기분이 너무 안좋고 울컥해지고 속이 안 좋아지는데 왠가.. 잠깐 생각해보니 올해 스트레스는 너무 많이 받은거같아요... ㅜㅡ 상황이 얼른 좋아지길

❄❄️️크리스마스 할일❄️❄️ 1.퇴근후 맥주한캔 간단한 간식거리 사들고 집가서 2.따듯한 물로 샤워후 뽀송뽀송한 극세사 잠옷입고 3.좝사바님 캐롤 틀고 4.불다끄고 앵두전구로 만든 트리 켜서 사온 맥주랑 간식거리 먹기🎂🥂 5.그리고 담날출근준비😭

ㅜㅜ미쳤다 빛바랜 비디오영화보는듯...

내 평생 한번은 이뤄보고 싶은 꿈이 크리스마스날 록펠러센터 가보는게 꿈인데 아직도 못이뤘네요 언젠가는 이룰수 있기를 그리고 코로나도 빨리 끝나기를 바래봅니다...

예수님 생일에 왜 내가 더 난리인건지...케빈 만날 생각에 설레서 잠이 안온당....흑흑

캐롤의 정석1 어디갔나요ㅜㅜㅠ

크리스마스에 성당에서 울려퍼지는 성탄절 성가노래 들으면 그것만큼 소름돋고 기분좋은 게 없음... 한국은 평소 길거리에 뭐 꾸미지를 않으니 너무 슬펐는데 성당에 가면 아 지금이 정말 크리스마스이구나...를 확 와닿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맛있는 것도 주고 공연도 하고 성가대는 노래부르고... 그것도 24일 이브 저녁에 일어나는 일. 그 뒤 25일 아침이 밝으면 아침부터 겨울 냄새 물씬... 가족끼리 혹은 친구들끼리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길거리를 찾아 놀러간다거나 맛있는 거 해 먹거나 파티하거나 해서 놀아도 되고 혹은 집에 짱박혀서 귤 까먹고 휴대폰하다가 저녁에 케이크 사서 가족이랑 같이 먹고... 성탄절을 맞아 개최하는 각종 행사나 이벤트 같은 것도 찾아서 티켓 가지고 참여하면 의미있게 성탄절을 보내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성탄절 오기 전에 크리스마스 소품 잔뜩 사서 집을 꾸미는 것도 정말 재미있고... 겨울 가기 전까지는 계속 집에 남겨 놓으면 볼 때마다 정말 행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