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0세 넘어서 혼자 라오스 여행을 가면 흔히 하는 것들?

Publicado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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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s los comentarios (21)
  • @user-dc4xo3bq1t
    궁금한 구독자들이 있어서 저를 간단히 소개하면, 공직생활 39년6개월(해군부사관 하후71기, 한국철도공사)을 하고 정년퇴직을 하였으며 전기기술자이며 지금은 농사와 양봉을 부업으로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일이 조금씩 있으므로 시간나는 대로 자유여행을 하며 보통 12~15일정도 다녀와요. 라오스 최고로 간기간은 라오스학원에서 55일간 공부 했어요.
  • @cherry_tree_kr
    봉달이님 라오스 가셨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user-dc4xo3bq1t
    1년반 동안 12번째 자유여행을 도시, 시골과 산속마을 다니면서 라오스의 문화, 생활과 소수민족들의 등을 체험 하고 있어요. 다니다 보면 좋은 사람 만나겠지요
  • @lilacoco2
    와~ 시장에 별의 별걸 다 파네요~😮 샌드위치빵😍 쥐고기도 드시고ㅎㅎ 봉달이님 썬그라스가 아주 찰떡이십니다👍
  • @hyg7162
    라오스에서 입짧은 임관장님 영상을 자주 보다가 봉달이님 먹방을 보니 역시 짱! 화이팅!
  • @user-xn1ps5xl7d
    안녕 하세요 구독 을 했고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읍니다
  • @sungsung277
    봉다리님! 멋짐 !! 현재가 성실하고 적극적이니 아주 보기 좋습니다(특히 윗사람(年)으로써 억순이 껀킷님과 임관장의 보살핌?은 따봉 입니다) 늘 강건속에 빛나는 황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dusonmoa
    임관장님 채널의 제3의 멤버 친절하신 봉달이님~~~^^
  • @therookvip
    라오스 영상보니 또 여행 가고싶네요 다음에는 안가본곳 기보고싶네요😊
  • @user-ki3fw5ey3w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생생한 라오스현지 생활 굿입니다
  • @user-by7ez3be3p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영상은 빠짐 없이 보지만 폰으로 장문의 댓글 쓰기가 힘들어 패스 했음다. 지난 8일 어버이날 도쿄로 날아가 어제 도착 하 였습니다. 도쿄는 80~90년代 직장 생활 하면서 업무상 자주 갔었습니다. 93년도 마지막으로 가서 약 6개월 간 머물다 왔 는데 이후 배로 오사카, 후쿠 오카, 시모노 세키 등 으로 여행 하였고, 작년에 비행기로 오사카 1 60,000원, 후쿠 오카 120,000원 대에, 이번 도쿄 여행은 200,000대에 여행 했습니다. 굳이 일본 여행을 자주 하느냐 하면 지금 엔 화 하락의 요인도 있지만 계절상 5~6월이 일본 여 행 경비가 아주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절 상으로 춥지도 덥지도않아 여행 하기에 너 무 좋습니다. 그래서 6월2일 부산에서 배를 타고 4박5일로 야 마쿠치, 나가사키, 히로시마 등으로 여행을 예약 하였습니다.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 우기 때가 동 남아 비수기라 라오스에 가 봤으면 합니다. 혹시 배로 일본 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 금'부산 특공대' 또는 부관 훼리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배는(하마유, 성희호) 2척이 매일 양 국 가로 입, 출항 합니다. 요금은 2박3일, 3박4일, 4 박5일, 5박6일 공히 29900원 입니다. 2박 3일은 가는날, 오는날은 배에서 잡니다. 3박 이상은 숙소를 예약 해야 됩니다. 숙소는 아고다, 부킹닷컴등 검색해 보면 됩니다. 이거 광고 아니 고 개인 소견입니다. 돔 구이는 하얗게 뿌린 것이 소금인지 짤것 같기 도 하고, 바다는 없는 나라지만 하천은 넘쳐나고 아이들 수영은 도사급 일것 같네요.그 옛날 우리 의 물레방아 원 형에 물을 모아 돌렸지만 흐르는 물을 이용해 간단하지만 기능은 우리와 같아 보 입니다. 물가의 초가 방갈로는 주변 경치와 함께 신선 놀 음을 즐기기엔 충분 할 것 같습니다.사탕 한알도 봉지에 넣어주고,생전 처음 보는 붉은색 알은 달 걀 인지 무슨 종류의 알인지 신기하네요. 과일 이지만 국수 같기도 한 두리안은 무슨 맛인 지 궁금하지만 맛있다 하면서 왜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는 의문입니다. 상추, 여주, 당근 같은 눈 에 익은 채소도 향수를 느낄 듯 합니다. 와일드 허니 15000킵, 그리고 야생 꿀 이란 정겨 운 한글, 꿀의 양은 측정 하기가 불가 하지만 약6 000원대 가격이면 싸지 않나 생각됩니다.(300~ 500ml 정도로 추정) 시장에서 이것 저것 사 드시는 봉달이님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노점상에 샌드위치란 한글이 우리나 라 사람의 발길이 잦은 곳임을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도로는 깨끗하지는 않지만 포장은 되어있 고, 쥐가 얼마나 많으면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희 생 되었겠지만 그래도 생명을 이어 가나 봅니다. 특히 파충류와 설치류가 많은데 그것은 라오스의 높은 산지와 밀림을 방불케 하는 습지가 많아서 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쥐도 나라마다 품격이 있는 듯 합니다. 내가 6~7 세 때 배가 남산 만큼 불러서 어머니께서 쥐를 구 워 주신 적이 있었는데 질기지 않고 맛 있었던 것 으로 기억 하는데 조리 과정의 차이인지 질기다 하네요. 도가니 국수와 수육은 꼭 먹어 보고 싶네요. 라오 스 가면 먹고 싶은 순위에 기억할게요. 물 180원, 콜라 600원, 맥주 1200~1400원, 국수 대 2400원 소 2100원, 수육 4000원, 그 옆에는 진로 소주 박 에다 5만킵, 4만5천킵 이라고 적혀 있네요. 여행자 거리에서 음식 먹는 모습이나 유유히 흐 르는 메콩강을 수없이 봐 왔지만 우리나라 강처 럼 단 한번도 맑은 물은 보지 못했던 것 같네요. 그것도 중국이 샨사댐 확장으로 주변 국가의 수 량 부족으로 이어 진다고 하네요. 어느 나라던지 중국과의 전쟁이 발발한다면 샨 샤댐 파괴를 1순위로 정해 놓을 정도라 하니 만 약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주변 하류 국가의 큰 피 해가 우려됩니다. 촬영 해주신 봉달이님, 영상 올려준 관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