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0세 넘어서 혼자 라오스 여행을 가면 흔히 하는 것들?
Published 2024-05-15
You went on a trip to Laos alone last time, so you took a vlog
Subscribers' daily vlog "Travelling to Laos Alone" Let's watch it together!
#LaosTravel #Overseastripbymyself #Overseastripbymyself
International Couple Laos Women's Convention
youtube.com/@khonkhit-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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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nglish, Thai, Vietnamese, Japanese, Lao)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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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구독자들이 있어서 저를 간단히 소개하면, 공직생활 39년6개월(해군부사관 하후71기, 한국철도공사)을 하고 정년퇴직을 하였으며 전기기술자이며 지금은 농사와 양봉을 부업으로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일이 조금씩 있으므로 시간나는 대로 자유여행을 하며 보통 12~15일정도 다녀와요. 라오스 최고로 간기간은 라오스학원에서 55일간 공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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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님 라오스 가셨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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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장님. 봉달이. 님. 받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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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동안 12번째 자유여행을 도시, 시골과 산속마을 다니면서 라오스의 문화, 생활과 소수민족들의 등을 체험 하고 있어요. 다니다 보면 좋은 사람 만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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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장에 별의 별걸 다 파네요~😮 샌드위치빵😍 쥐고기도 드시고ㅎㅎ 봉달이님 썬그라스가 아주 찰떡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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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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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입짧은 임관장님 영상을 자주 보다가 봉달이님 먹방을 보니 역시 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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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구독 을 했고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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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리님! 멋짐 !! 현재가 성실하고 적극적이니 아주 보기 좋습니다(특히 윗사람(年)으로써 억순이 껀킷님과 임관장의 보살핌?은 따봉 입니다) 늘 강건속에 빛나는 황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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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짐 나의 로망 부럽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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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장님 채널의 제3의 멤버 친절하신 봉달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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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영상보니 또 여행 가고싶네요 다음에는 안가본곳 기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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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생생한 라오스현지 생활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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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댓글 답니다.영상은 빠짐 없이 보지만 폰으로 장문의 댓글 쓰기가 힘들어 패스 했음다. 지난 8일 어버이날 도쿄로 날아가 어제 도착 하 였습니다. 도쿄는 80~90년代 직장 생활 하면서 업무상 자주 갔었습니다. 93년도 마지막으로 가서 약 6개월 간 머물다 왔 는데 이후 배로 오사카, 후쿠 오카, 시모노 세키 등 으로 여행 하였고, 작년에 비행기로 오사카 1 60,000원, 후쿠 오카 120,000원 대에, 이번 도쿄 여행은 200,000대에 여행 했습니다. 굳이 일본 여행을 자주 하느냐 하면 지금 엔 화 하락의 요인도 있지만 계절상 5~6월이 일본 여 행 경비가 아주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절 상으로 춥지도 덥지도않아 여행 하기에 너 무 좋습니다. 그래서 6월2일 부산에서 배를 타고 4박5일로 야 마쿠치, 나가사키, 히로시마 등으로 여행을 예약 하였습니다.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 우기 때가 동 남아 비수기라 라오스에 가 봤으면 합니다. 혹시 배로 일본 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 금'부산 특공대' 또는 부관 훼리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배는(하마유, 성희호) 2척이 매일 양 국 가로 입, 출항 합니다. 요금은 2박3일, 3박4일, 4 박5일, 5박6일 공히 29900원 입니다. 2박 3일은 가는날, 오는날은 배에서 잡니다. 3박 이상은 숙소를 예약 해야 됩니다. 숙소는 아고다, 부킹닷컴등 검색해 보면 됩니다. 이거 광고 아니 고 개인 소견입니다. 돔 구이는 하얗게 뿌린 것이 소금인지 짤것 같기 도 하고, 바다는 없는 나라지만 하천은 넘쳐나고 아이들 수영은 도사급 일것 같네요.그 옛날 우리 의 물레방아 원 형에 물을 모아 돌렸지만 흐르는 물을 이용해 간단하지만 기능은 우리와 같아 보 입니다. 물가의 초가 방갈로는 주변 경치와 함께 신선 놀 음을 즐기기엔 충분 할 것 같습니다.사탕 한알도 봉지에 넣어주고,생전 처음 보는 붉은색 알은 달 걀 인지 무슨 종류의 알인지 신기하네요. 과일 이지만 국수 같기도 한 두리안은 무슨 맛인 지 궁금하지만 맛있다 하면서 왜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는 의문입니다. 상추, 여주, 당근 같은 눈 에 익은 채소도 향수를 느낄 듯 합니다. 와일드 허니 15000킵, 그리고 야생 꿀 이란 정겨 운 한글, 꿀의 양은 측정 하기가 불가 하지만 약6 000원대 가격이면 싸지 않나 생각됩니다.(300~ 500ml 정도로 추정) 시장에서 이것 저것 사 드시는 봉달이님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노점상에 샌드위치란 한글이 우리나 라 사람의 발길이 잦은 곳임을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도로는 깨끗하지는 않지만 포장은 되어있 고, 쥐가 얼마나 많으면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희 생 되었겠지만 그래도 생명을 이어 가나 봅니다. 특히 파충류와 설치류가 많은데 그것은 라오스의 높은 산지와 밀림을 방불케 하는 습지가 많아서 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쥐도 나라마다 품격이 있는 듯 합니다. 내가 6~7 세 때 배가 남산 만큼 불러서 어머니께서 쥐를 구 워 주신 적이 있었는데 질기지 않고 맛 있었던 것 으로 기억 하는데 조리 과정의 차이인지 질기다 하네요. 도가니 국수와 수육은 꼭 먹어 보고 싶네요. 라오 스 가면 먹고 싶은 순위에 기억할게요. 물 180원, 콜라 600원, 맥주 1200~1400원, 국수 대 2400원 소 2100원, 수육 4000원, 그 옆에는 진로 소주 박 에다 5만킵, 4만5천킵 이라고 적혀 있네요. 여행자 거리에서 음식 먹는 모습이나 유유히 흐 르는 메콩강을 수없이 봐 왔지만 우리나라 강처 럼 단 한번도 맑은 물은 보지 못했던 것 같네요. 그것도 중국이 샨사댐 확장으로 주변 국가의 수 량 부족으로 이어 진다고 하네요. 어느 나라던지 중국과의 전쟁이 발발한다면 샨 샤댐 파괴를 1순위로 정해 놓을 정도라 하니 만 약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주변 하류 국가의 큰 피 해가 우려됩니다. 촬영 해주신 봉달이님, 영상 올려준 관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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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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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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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님 재능있으시네요. 영상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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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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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수육 맛있어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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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좋으신 봉달이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