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 올드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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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0-02-04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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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없는 항암...아직은 더살고싶은 60살 간 폐 림프절..못된암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 습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너무도 힘이듭니다 외롭습니다 병원에서 항암중.. 모처럼 옛생각에 지나간 좋은날의 추억들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잘듣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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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이 칠순기념으로 뮤직박스를 사줘서 옛 팝송을 듣고 있습니다. 젊은날 사우디로 미국으로 바쁘게 산세월이 바로 어제인데... 오늘도 젊게 살려고 청바지에 하얀티셔츠입고 친구들 만나려 나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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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생입니다 저도 장승백이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과거의 추억에 잠겨 추억의 장을 하나씩 꺼내 보게 되네요 이 흘러간 음악 들으며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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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나이 70인데 암과 싸워이겨냇습니다 힘내요.. 기도🙏 하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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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81세아직도이노래들으면어릴적아름답던꿈많던그때가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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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나온 70을 지나 80을 바라보는 나이 숯한세월이 지나 아련한 추억속에 잠시나마 생각에 잠겨봅니다 서대문로타리 부근에 본전다방이라는 음악다방 한켠에서 크리스마스 파트너가 없어 힘없이 앉아있는 나에게 나타난 귀여운여인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그시절 그음악 All For The Love Of A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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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입니다. 지나간 시간이 너무 그립습니다. 학창시절 그 친구들 많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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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생 입니다. 고국을 29세에 떠나서 젊은 시절 음악 다방에서 친구들과 함께듣고 했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지는 2020년 1월에 너무나 고요한 독일의 조그만 시골 마을에 밤 입니다 고국의 모든것이 그리워 지네요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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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7세입니다 유년시절 때 들었던 팝송 아버지가 팝송을 좋아해서 동요 보다 먼저 들은 팝송 입니다 1977년 2월 1일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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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생 입니다 4계절 음악다방 에서 듣던 추억 떠 오르네요 이쁜 DJ누나 의 콘 선물도 잊을수 없구요 가슴 뭉클 ! 최고 행복한 순간 였던 같아요 그 때 그 시절 넘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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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좋은 노래는 아픈 몸을 낫게 합니다 절망하지 말고 쾌차 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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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와70년대에걸쳐 신촌에서 학창시절을보낸 70대 할머니입니다.아련히 떠오르는 그때그시절을 회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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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그대에게, 0시의 다이얼, 별이 빛나는 밤에... 다 생각나고 .. 그리운 pop songs & studying in Music 잊을수 없는 그시절,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감사와 고마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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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생 젊은시절즐겨듣던 음악 잠시 그시절 돌아가 꿈을 꾸었네요 감사 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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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추억과 그리움에 또한 돌아갈수없다는 아쉬움 만감이 교차하면서 흠뻑 빠져드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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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아니고 지난시절을 같이 보내신분들이 많아서 위안이 됩니다. 슬프기도 하고 지난시간이 아쉬워서 보는이 없는 순간에 그리움에 눈물 흘릴때도 있습니다. 모두 지난 시간들을 아름답게 기억하시고 건강 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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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생 입니다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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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현수가그리워질땐엄마는 조용한 팝송을 듣는다 니가있는 그곳에서는 아퍼지말고 너무나 그립고 보고십다 엄마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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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나이가 58년개띠 6-3반 올드팝송 즐겨들어던 시절이 생각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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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생.옛노래가 너무 가슴에 닿아옵니다.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