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7080 추억의 팝송 22곡 - 중년들의 심금을 울리는 추억의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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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9-11-12
#추억의팝송 #7080팝송 #한국인이좋아하는팝송
All Comment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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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없는 항암...아직은 더살고싶은 60살 간 폐 림프절..못된암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 습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너무도 힘이듭니다 외롭습니다 병원에서 항암중.. 모처럼 옛생각에 지나간 좋은날의 추억들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잘듣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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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항암투병중이시던 댓글을 쓰신분...건강하게 병마를 이기셨으리라 믿습니다. 비오는 일요일... 문밖에 비오는 풍경을 보고 들으며 추억의 바람을 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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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22일 22시 이후로 감상하시는분 계시면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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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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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생 입니다. 고국을 29세에 떠나서 젊은 시절 음악 다방에서 친구들과 함께듣고 했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지는 2020년 1월에 너무나 고요한 독일의 조그만 시골 마을에 밤 입니다 고국의 모든것이 그리워 지네요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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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과의 싸움중에 있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맨발로 황토밭을 걷는 운동을 할때마다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해지는 느낌과 저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노래를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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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개띠생입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바꾸고 음향 테스트 하러 우연히 잠간 들어왔다가 무엇엔가 감전된듯 아무것도 못하고 1시간째 듣고 있습니다. 지난 학창 시절이 파노라마 그림처럼 아련히 떠올라 정말 어쩔줄 모르고 음악에 취해 앉아 있습니다. 선곡된 음악들도 모두 my favorite,, 이 음악을 같이 들었을 여기 모든 분들, 선 후배 동기 모든분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해 봅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지난 시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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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에 젖어봅니다 54년생 입니다 젊고 풋풋햏던 시절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그시절 벗들이 넘 떠오르네요 모두들 몸건강하고 잘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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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음악을'좋아하시는'분들이'많으시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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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나와 같이 했던 노래들을 듣고 있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저 하늘에 계신 엄마 아버지도 넘 보고 싶고 기쁘나 슬퍼거나 통화하던 대상도 이제 없어요. 음악으로 위로 받고 싶었는데 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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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많은 이들이여 토닥토닥 상처를 바라바 주고 토닥여 주세요 잘 참고 잘 해왔고 앞으론 모든게 다 좋아질거라고'''''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그네들의 상처 곧 아물거라고''''''아픔 많은 이들이여 그대들은 정말 정말 소중한 이들이라고''''' 굳세게 견디면 천천히 웃으며 살날 곧 올거라고 그대들은 모두 소중한 님들입니다''''''' 눈물이 난다 나도 그 상처 가득한 이들중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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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추억의 7080 음악카페를 열렬히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의 사랑의 덕분으로 조회수 4백만을 달성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유례없는 코로나사태와 때이른 무더위에 짜증나고 걱정이 많으실줄 압니다. 이 힘든시기에 추억의 7080음악 카페에 가끔 방문하셔서 좋은 음악들으시고 추억도 공유하시고 힐링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어려운 시간은 때가되면 지나갑니다. 현재가 최고 중요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시간 즐거운 시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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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듣고 싶은 팝송을 신청했으나 무정한 DJ때문에 발길을 돌려야 했던 그시절에 비하면 이렇게 원하는 곡들을 종일 들을 수 있으니 이 또한 복이 아닐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옥같은 곡들. 마음은 아직도 그때 그시절 청춘인데 몸은 겨울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이 세월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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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며 조용히 듣고있으니 주마등처럼 스쳐지나는 그시절 그추억들이 맘속에 아련하게 스며드는군요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팝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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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70이넘었지만~음악을들어니예전광복동음악다방생각이나네요ㆍ그시절이너무좋았어요~그때그사람들은다어디에서무엇하고있을까?이현실에조금이나마마음에안정주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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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팝송을 이리저리 찾아봐도 여기이곳이 제일마음에 드는곳입니다. 울적한마음 조그이나마 위안받고싶어 눈감고 천천히들으며 잠을 청하네요. 저두 3년전 항암투병중이셨던분. 건강하게 병마 이기셨으리라 저또한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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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세월은 아쉽고 그리워지지만, 남은 생을 위하여 최선의 길을 찾고자 하니, 그중의 하나 ,음악이 주는 행복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내일을 그려 낼수 있어, 희망을 갖게하는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도 음악과함께 건강과행복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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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생 입니다 지난세월 너무 바쁘게 살았습니다 어릴적 음악을 좋아하든 소년이 세상에 때에찌들어 감성이 죽었다 생각했는데 지난 옛 팝송을 듣고있으니 그시절 풋풋햇던 시절이 다시금 생각나고 지나서 생각하니 아무것도아닌 우정에도 눈물짓던 그시절 정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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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추억의 7080 음악카페를 사랑해 주시는 구독자 여러분의 덕분으로 조회수 5백만을 달성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음악으로 조금이나마 힐링되는 시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