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볼카츠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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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に共有
먼저 이런 영상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사실 이 영상을 올려야 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도된 연돈볼카츠 그리고 더본코리아와 관련한 기사들로 인해
저희 회사는 물론 함께 해주시는 가맹점주님들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그냥 가만히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못된 기사에 대한 오류를 바로잡고
제대로 된 팩트를 직접 말씀드리고자 하니
끝까지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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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44 제가 잘 설명하겠습니다
02:55 잘못된 기사, 팩트는 이것!
06:01 더본코리아 매출의 진실
12:28 정말 억울합니다...
コメン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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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존속기간 영업기간 기사 쓴 기자는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다... 취미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해도 문제인데 기자라는 사람이... 반론자료 요청이 5시간 전인걸 보면 악의이겠고 설사 과실로 존속과 영업을 혼동해서 썼더라도 자기 일을 저딴식으로 해서 남에게 피해를 입혀도 되나..? 이건 기자라는 지위를 남용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한겨례 신문 유선희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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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빨리 도입이 되어야 이런 쓰레기 기사가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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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도 좋지만 악의적인 기사 쓰는 기레기들은 법적인 처벌을 꼭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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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포스 단말기 하는 업체에서 일하고 있고 2015년 전까지 더본코리아 매장들을 관리하는 스타xx앤x라는 회사에서 영업지원팀에서 일했기 때문에 아는데 더본 매장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매출이 안나와서 폐업하는 곳은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현저히 적었고 더본코리아가 독자적 포스팀을 꾸리기전까지 매장들이 오래 갔고 지금도 매장들이 남아 있는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언론에서 기사로 기업을 죽이는거지 그에 딸린 점주와 그 가족들까지 언론플레이로 잘못된 정보로 죽이는 겁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고 기사 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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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해야 할듯 합니다 나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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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론에도 징벌적 손해배상 해야합니다. 어디 한두번이고 한두해인지, 대충 기사 적어 툭 던져놓고 파장이 크네 나고 피해자는 인생을 걸고 해명을 하면 어디 보이지도 않는 면에 조그만하게 적고 끝! 그렇게 억울하고 분해서 목숨을 끊으신 분들이 한, 두분인지, 그래놓고선 기성언론 레거시 미디어들과 기자들은 거만하고 자존심만 가득하고... 세상 쓸데없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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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한테 정정보도 요청하시고 공개사과 요구하세요. 그걸 안 하겠다고 하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영업방해 혐의로 고소미 먹이시고요. 요즘 몇몇 언론들이 지나치게 정치화되고 진영론에 사로잡혀 사리분간을 못하는데 이번 기회에 참교육 시켜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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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책임은 본인 몫입니다 성공해서 목표치 초과 달성해도 본인 몫이고 실패해서 망해도 본인이 전부 감당해야 하는 게 투자에요 주식 망하면 기업에서 보상해주나요? 아니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더본은 프렌차이즈를 만들고 이에 대한 정보 제공을 다 했고 그 정보대로 점주들의 판단으로 '투자' 한 거 아닙니까? 근데 왜 자꾸 본인의 판단대로 투자해서 망한 것에 대해 보상을 자꾸 해달라고 하나요 회사 입장에서는 보상 절대 못 해줍니다 왜냐고요? 그거 안타깝다고 보상해주는 순간 폐업하는 점주들, 신규로 들어오는 점주들 죄다 보상 요구하게 되거든요 그런 시스템으로 회사 운영하면 살아남을 기업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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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말 한마디로도 가능하지만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려면 천마디의 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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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기레기가 기레기짓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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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우리사회에 조직적으로 선동하는문화가 급격하게 자리잡아서 그래요. 결국 돈에 엮인문제죠. 악의적인 거짓폭로, 거짓선동에 대해서는 정말 강력한 근본적인 제동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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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표님 말씀이 다 팩트라면 이건 관련 기자들과 언론사 모두 소송해야합니다 그래야 이미지도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고 그래야 앞으로 다시는 저런 사실과 다른 삐뚫어진 기사 함부로 못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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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점주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저런 악의적인 기사 올린 회사에 계속해서 전화해서 항의하고있습니다. 아주 괴씸해서 똑같이 괴롭혀주고있습니다. 더본코리아 점주분들 우리 머릿수가 몇명인데 이렇게 당하고있을겁니까? 지들 푼돈 벌자고 사람 목숨 가벼이 여기는 것들은 똑같이 괴롭게 해줘야됩니다. 저런 기레기회사들 전부 전화해서 계속해서 괴롭히고 따지고 내리라고 요청해야합니다. 그렇게만 해도 무서워서 앞으로 저딴 기사 안올립니다. 같이 들고 일어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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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들이 팩트로 이야기하네 그것만 잘 들으면 돼 "매출을 보장해주는 회사가 어딨냐" "그럴 시간에 손님이나 한명 더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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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본인들의 선택 입니다. 남의 탓을 하시면 안됩니다. 열심히 장사 하시는 사장님..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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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언론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거나 책임있는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마녀사냥하듯 눈깜짝할 사이에 죽어나가는 세상입니다. 요즘은 어떤 기사가 올라와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기다리면서 동향을 살피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즉 내 절친한 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했어도 편들어 주지 않고 중립을....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백종원대표님의 뚝심으로 잘 풀어나가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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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고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악의적인 기사는 무조건 고소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언론들 진실보도가 1순위가 아니고 클릭율 올리는게 1순위라 교묘하게 짜집기해서 일반사람들 호구 만들는 기사들 양산이 주목적입니다. 요즘 기자들은 기자라기 보다 클릭율 올리는 그냥 월급쟁이 회사원들 입니다. 이런 쓰레기 기사를 방지하는 방법은 고소고발 밖에 없습니다. 국회에서 언론개혁법 빨리 통과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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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특징 1. 지들 때문에 문제 터져도 절대 사과 안함 2. 돈이 될 것 같으면 일단 존나 크게 지르고 봄 3. 남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걸 그대로 긁어감 4. 글을 쓰긴 하는데 지가 쓴 단어 뜻도 모르는 하자 있는 인간들이 있음 5. 사생활 개나 줘버림 6. 가끔 사과봉투 없으면 자료를 폐기하거나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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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대응하세요 응원합니다. 몇몇 기레기들 심판을해야 다음에 이런일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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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느끼는건 뭐든 양측 말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된다 라는걸 느낌 물론 다들 이걸 알고있고 한쪽 말만 듣고 욕하는 애들은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싫어서 악플 달 명분 생겨서 무지성으로 달려드는거겠지만 이 영상 싫어요 도 2천명 넘게 있는거 보면 그냥 귀 닫고 망하길 바라면서 심술 부르는 족속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