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총각황인두

About 대머리총각황인두

영혼이 자유로운 대머리총각 황인두는

자연의 위대함을 통해서 고통의 희열과 비움의 철학 그리고 소통의 미학을 시조로 그리고 묵향으로 읊고 있다.

자연인으로서
삶의 질곡의 바다에 빠져 헤매고 있는 인간들에게 "자연으로 돌아가자" 고 외치고 있으며,

자유인으로서
"인생의 본질" 망각해 탐욕과 갈등의 늪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서 인생을 재정립하라고 권하고 있다.

산처럼, 산만큼, 산과 함께
Let's go back to nature!

산은 어머니의 젖가슴이요!
산은 마음의 쉼터요!
산은 정신의 휴양림이다!

산은 가장 든든한 영혼의 피난처요!
가장 믿을 수 있는 영원한 안식처인 것이다!

산 그림자가 스쳐 갈 때마다 손이라도 흔들면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