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동양풍 음악 모음♬ (공부할때 듣는 음악 모음) | 1시간

6,214,188
0
Published 2019-03-15
I am a composer who lives in Korea.
듣기 좋은 음악을 작곡하는 작곡가 Tido Kang 입니다.

☞ 구독하기 Subcribe Tido Kang : bit.ly/2C0r4d7

♪Channel | youtube.com/c/tidokang
♪Instagram | www.instagram.com/tido_kang
♪Facebook | www.facebook.com/TidoKang/
♪E Mail | [email protected]

♪ 악보 (Score) ♪ : bit.ly/2RsuOJE



♪ 멜론 (Melon) ♪ : bit.ly/2y4QNOC
♪ 벅스 (Bugs) ♪ : bit.ly/2y4GZ7z
♪ 지니 (Genie) ♪ : bit.ly/2Pm1GCF
♪ Sound Cloud ♪ : soundcloud.com/tido-kang


00:00 연모지정 [戀慕之情] (Miss each other because of love)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연모지정 [戀慕之情] (Sad Piano M...  

02:23 연연불망[戀戀不忘] (Can't Forget)(feat.대금이누나)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연연불망[戀戀不忘] (Sad Piano Mu...  
대금이누나님 채널
youtube.com/user/kjh65kr

06:59 필연 [必然] (Inevitability)(feat.이다해금)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필연 [必然] (Sad Piano Music...  

10:01 낙화유수 [落花流水] (Falling Flowers And Flowing Water )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낙화유수 [落花流水] ( Sad Piano ...  

12:39 흩날리는 벚꽃 (Blowing cherry blossoms )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흩날리는 벚꽃 ( Sad Oriental M...  

17:44 전생 (Previous Life)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전생 ( Saddest Music - Pre...  

22:02 borken heart - Tido Kang
   • 이 음악을 13살 초등학생이 만들었다고?????ㅎㄷㄷ  

24:11 단풍 (Maple)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단풍 ( Sad Piano Music - M...  

27:29 연연불망[戀戀不忘] (Can't Forget)(feat.가야금예지)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연연불망[戀戀不忘] (Sad Piano Mu...  
가야금예지님 채널
   / @yejigayageum  

32:18 필연 [必然] (Inevitability)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필연 [必然] (Sad Piano Music...  

35:22 연연불망[戀戀不忘] (Can't Forget) - Tido Kang
   • 아련한 동양풍 음악 - 연연불망[戀戀不忘] (Sad Piano Mu...  

39:19 Forever - Tido Kang
   •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 - Forever ( Clam Piano Mu...  

43:37 편지 (Letter) - Tido Kang
   • 초보자가 치기 쉬운 피아노곡 (멜로디 좋아요) 무료악보 | Lett...  

46:53 사라지지 않는 노을 (Undying Sunset) - Tido Kang
   • 감동적인 피아노 음악 - 사라지지 않는 노을 ( Touching P...  




※모든 음원은 제가 작곡한 곡이며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Tido Kang All Rights Reserved.

※영상에 사용된 일러스트는 작가님에게 직접 제작을 의뢰드려 제작했습니다.



#공부할때듣는음악#piano#sadpiano#oriental#동양풍#뉴에이지#뉴에이지음악#슬픈#슬픈피아노#슬픔#브금#bgm#유튜브브금#피아노연주#피아노연주곡#피아노#아련한#사극#sad#relax#piano#ost#saddestpiano#newage#composition#classic

All Comments (21)
  • @TidoKang
    ♥구독♥과 ♥좋아요♥는 작곡가에게 힘이 됩니다.^^ 00:00 연모지정 [戀慕之情] (Miss each other because of love) - Tido Kang 02:43 연연불망[戀戀不忘] (Can't Forget)(feat.대금이누나) - Tido Kang 07:01 필연 [必然] (Inevitability)(feat.이다해금) - Tido Kang 10:03 낙화유수 [落花流水] (Falling Flowers And Flowing Water ) - Tido Kang 12:40 흩날리는 벚꽃 (Blowing cherry blossoms ) - Tido Kang 17:46 전생 (Previous Life) - Tido Kang 22:02 Broken heart - Tido Kang 24:12 단풍 (Maple) - Tido Kang 27:59 연연불망[戀戀不忘] (Can't Forget)(feat.가야금예지) - Tido Kang 32:20 필연 [必然] (Inevitability) - Tido Kang 35:23 연연불망[戀戀不忘] (Can't Forget) - Tido Kang 39:21 Forever - Tido Kang 43:38 편지 (Letter) - Tido Kang ~중복 Tido Kang(시도강) 정규 5집 앨범 크라우드 펀딩 안내 www.tumblbug.com/tidokang5 기타 궁금사항은 영상 설명란에 기입해 놓았습니다.
  • @gaory0804
    아 그거 어디서 봤는데 그 우리나라도 할로윈처럼 한복 입고 거리에는 이런 동양풍 노래 울려퍼지는 그런 날 있으면 좋겠다는 댓글...... 그런 날 있으면 정말 좋겠다....
  • @user-nc2ru8hn2l
    저 일러스트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한 번이라도 저런 세상 속에서 살아보고 싶어.. 일러스트 속의 세상에서
  • @user-zx1qi1xw1l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수 없는 사람이래요
  • @user-kg3nn7pr2u
    Is a dollar 하였느냐 Is a zoo길 바라느냐 mian하구나, is려 하였으나 너를 itzy 못하였다
  • @user-xy3mg1zg7z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복잡하고 미래는 두렵다. "
  • 낭만은 오글이 되었고 여유는 잉여가 되었고 감성은 청승이 되었다. 열정이란 말이 촌스럽지 않던 그때가 그립다
  • @user-rt2iz6kv8l
    듣자마자 떠오른 건 “누군가에게 사랑받았던 기억이 평생을 살아갈 힘이 될 지 누가 압니까.”
  • @user-te6eg6mo6d
    "모든 연속함수가 미분가능인 것은 아니니라"
  • @user-pq5ue5vk3f
    난 그게 제일 설렜다 증조할머니한테 "할머니 증조할아버지는 어떤분이셨어??" 이랬더니 할머니가 말하시길"길가에 피어있는 꽃 따다 임자가 더 이쁘오"라고 말해주는 사람이라고....이번 시험끝나면 할머니댁이나 가야지
  • @user-fq6vk5vm1m
    이 음악을 들으며 일기를 쓰다가 기억 조작해서 일기에 사랑하는 정인과 이별하는 이야기를 적을 뻔 했네요,, 현실은 팔도비빔면에 삼겹살 냄새가 집안에 진동하는데,,
  • @user-je5sf5xb4n
    "함수 f(x)가 닫힌구간 [a,b]에서 연속이고 f(a)와 f(b)의 부호가 서로 다르면 방정식 f(x)=0은 열린구간(a,b)에서 적어도 하나의 실근을 갖는다" - 개념원리 수학2, p.53 -
  • @user-rn7oc7bl7t
    이 사랑은 잘못되었으니까, 다음생엔 꼭 너로 태어나 나를 사무치도록 사랑해야지..
  • @onetwothree123_
    곱게 한복 입고 다듬어지지 않은 옛날 길 걷던 때에 한번 살아보고 싶다 ...
  • @user-dg2xr2hc1i
    그대는 나의 첫사랑이다 그대로 인해 사랑을 알았고 그대로 인해 세상을 알았다 다음생에도 그대와 만난다면 첫사랑이 아닌 끝사랑이기를
  • @wonlang
    "오라버니!" 오늘도 어김없이 난 오라버니를 불렀다. "오라버니, 오늘은 전장에 안 나가요?" "응. 내일 나갈꺼야." 오라버니는 전장에 자주 나가셨기에 나에겐 오라버니와 있는 하루하루가 소중했다. "오라버니! 그러면 오늘 저와 저작거리에 나가는건 어떠셔요? 또 오랜 시간 보질 못 할턴데..." " 미안. 오늘은 못 나갈 것 같아.." 평소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해주시던 오라버니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처음이었다. 왠지 모르게 오라버니의 낯이 어두워보였다. "라온아. 잘 듣거라." 왠지 모르게 진지한 분위기가 내 주위를 돌아 오라버니의 말에 집중시켰다. "오라버니는 내일 아주 멀리. 아주아주 멀리 갈 것이다. 어쩌면 못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잘 들어라. 오라버니가 아주 늦게 오더라도 스스로 모든 걸 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 라온이. 똑똑하니까 잘할수 있지?" 그순간, 오라버니의 목소리가 미어졌다. 분위기 심상치 않은 것을 느꼈다. 다음날이었다. 일어나보니 오라버니는 없고 아버지께선 일찍이 일에 나가셨다. 저녁이 되었다. 나는 책을 읽고 있던 그때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나더니 사람들의 비명소리로 모든 소리가 뒤덮혔다. 나가보니 궁이 불에 타고 있었다. 누군가가 반역을 저질러 궁에 불을 저지른 모양이다. 얼마후, 한 말소리가 내 귀를 쫑긋세우게 하였다. "아니 체탐자가 그런일을 저질렀다는데, 진짜인가?" * [1년전] "드디어 체탐자에 내가 들어가는구나" 체탐자에 그렇게 들어가고 싶어하였던 오라버니가 신이 나 말하였다. "축하드려요, 오라버니" 옅은 미소를 띄며 내가 말하였다. * 다음날, 어제 반역자들을 모두 잡아 공개처형을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당장 공개처형을 하다는 곳으로 뛰어갔다. 오라버니가 있었다. "오라버니!!!!!!!!!!!" "너...너가 왜...여기 있으면 안된다 라온아.." "오라버니....." 나는 오라버니를 껴안았다.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저 멀리서 소리가 들렸다. "저 계집을 죽여라!!" 그 순간, 버람을 가르고 날아오는 화살소리가 들렸다. 너무 무서워 눈을 감았다. 탁! 눈을 떠보니 오라버니가 손으로 화살을 잡았다. 오라버니의 그 크고 따뜻한 손에서 피가 흘렀다. 오라버니가 피가 묻은 손으로나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어서 도망가거라..어서.." 도망가지 않으면 죽는 것을 알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못 하겠어요." "다음생에 만나자꾸나. 그땐 내가 동생으로. 그러니 제발 어서 도망가거라." 그 순간 화살이 나의 어깨를 관통하였다. 너무 아파 아무소리도 내지 못 하였다. 오라버니는 내가 다친 모습을 보고 화가 났는지 갑자기 뒤에 있던 병사의 칼을 뺏어 왕에게로 향하였다. 화살을 옆구리에 하나. 어깨에 하나 맞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걸어갔다. 분노에 찬 표정으로. 왕이 말했다 "너는 내가 가장 아끼던 아이이다. 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더냐?" 곧이어 말하였다. "이 아이를 당장 죽여 저 계집과 아무도 모르는 섬에 묻어라." 오라버니는 꿈쩍도 안하고 왕의 목을 겨눴다. "나에게 손을 대는 즉시 전하를 죽일 것이다." "그러니 라온이는 제발 풀어주어라. 라온이를 치료해주고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해준다면 난 죽여도 좋다." 왕이 크게 고개를 한 번 끄덕였다. 몇몇의 병사들이 오더니 나를 치료해주기 위해 끌고 나갔다. 팍! 화살이 꽂히는 소리가 여럿남과 동시에 피가 튀기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뒤를 돌아봤을땐 오라버니는 이미 쓰러져 있었다. * [1년후] 아버지께서는 그 일이 일어난 밤 소식을 듣고 쓰러져 사망에 이르렀다고 한다. 난 온전히 혼자가 되었다. 가끔 꿈에서 오라버니의 말, 행동 하나하나가 떠올라 슬프지만 오라버니가 아직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준다는 마음이 들어 하루하루 씩씩하게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 [10년후] 7년전, 옆집에 나와 친한 아주머니가 아이를 낳았다. 남아이고 큰 체격이었다. 오늘 같이 놀아주다가 손을 보니 왠지 모르게 익숙한 흉터가 있었다. " 이 흉터, 왜 생긴거니?" 내가 물었다. 그러더니 아이가 대답하였다. "아, 태어날때부터 있었데요. 어머니가 전생에 제가 어떠한 특별한 날에생긴 흉터일 수 있다고 했는데..뭐 잘 모르겠어요" * (체탐자: 조선시대 최고라고 손꼽히는 특수부대 중 하나)
  • @user-nl7in8dn6h
    아니 진짜 이 노래들 들으면 이상한게 가슴이 좀 턱막히고 마음이 울렁거리고 기분이 묘하고 눈감으면 조선시대에 있는것같음 ㅠㅠㅠㅠㅠㅠ 나만 이래 ? 좀이상혀 ㅠㅠㅠㅠㅠㅠ
  • @user-wb5vp7ld2x
    “엄마 다음 생에서는 친구로 만나 서로의 청춘을 공유해요”
  • @user-pf6br8hu3z
    아니 지금 울면서 잘 듣고있는데 갑자기 광고가 나와서 ‘이혼해 우리’ 이러는데 분위기 다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