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실 웃던 미성년 살인범...판사는 예상밖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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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01-31
미국 미시간 주 법원!
살해 혐의로 피고인석에 선 고등학생이
피해자 부모의 호소에도 반성은 커녕
실실 웃으며 모두를 조롱했다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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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가족이 용서하고 법이 용서못함 우리나라 법이 용서하고 유가족이 용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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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해자의 인생이고 뭐고 알거 없다는듯이 판결함 한국:피해자의 인생이고 뭐고 알거 없다는듯이 판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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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사님 진짜 진심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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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유가족이 합의 해서 용서 하기로 했는데 판사가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다니....진짜 얼마나 멋있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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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까지 쳐웃는거보고 '아, 이건 정신병이 아니라 가정교육이구나'싶었음 판사가 현명하게 간파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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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쳐웃다가 판사가 정식재판가자고 하니까 정색하면서 물어보고 하는거 보면 사리분별가능한건데 어이없네 ㅗ 정신병 악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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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유가족이 절대 용서못한다고 해도 판새가 범죄자들 이해해주고 유가족 대신 용서해주고 알아서 또 범죄 저지르라고 감형해주고 다 해줌. 범죄자들이 맘껏 활개치기에 최적화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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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왜 이런 정의로운 판사가 없을까요 안타깝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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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청소년법(촉법)을 다시 제정해야 합니다. 청소년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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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선례를 언제까지 외국에서만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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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와중에도 선처를 하기로 했다니 피해자부모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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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분들이 판사를 해야합니다 공부만잘한다고 시험만 잘봐서 판사되는 어의없는경우는 없어져야합니다 참된인간을 선처하고 양심이 있는 그런 판사들이 있어야 세상은 밝고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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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사가 맘에 든다. 우리나라도 촉법소년이니뭐니 죽여놓고도 봐주니깐. 대수롭지않다. 나이도. 13세미만으로 줄여서 처벌받도록 법을 하루라도 빨리 개정하길 바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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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의다 정신병이 무슨 벼슬이냐? 남한테 피해주기 시작한 시점에선 더이상 환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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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우리나라 판사가 많이 배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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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자만과 거만과 오만함을 가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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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사는 더 큰 살인사건을 막으셨다. 분명 여러명이 저들에 의해 죽을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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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정신병 운운 하는데 사람을 죽일 정도의 정신병이 있었다면 감옥에서 평생 정신 치료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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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형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세금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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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제발 범죄에대해 심각성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