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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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2-24
All 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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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항상 우리 들 마음 속에 자리 잡고있습니다. 얼굴 하나야 손바닥으로 가려져도 보고픈 마음은 뭘로도 가릴 수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움으로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있지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 폭풍 발전을 기원하며,3종 내려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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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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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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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금방 풀청 하고 갑니다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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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길게 해 주세요. 이렇게 짫은 영상은 9독이 풀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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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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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니 쉬엄쉬엄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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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ękne miejsce na refleks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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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