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 101 season2 [9회] ′상큼발랄′ㅣ월하소년(月下少年) ♬I Know You Know @콘셉트 평가 170602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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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7-06-02
지금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세요!
▶ 연습생 투표
- Mnet: onair.mnet.com/produce101
- TMON: bit.ly/2oLzEq0
국민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 시즌2>
매주 금요일 밤 11시 본/방/사/수
′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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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101 Season2
Every Fri 11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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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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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노래가 제일 어려운듯 키도 엄청 높고 가성도 엄청 많은데 가성유지도 엄청 힘든데 동작도 크고 저 보컬을 하면서 저 높이로 점프하는 서성혁을 포함한 저 연습생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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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존나 인간아노유노... 곡해석력 진짜 좋다고 느낀게 마냥 밝게 안하고 은근히 뭘 안다는듯이 무대함 끼도 잘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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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노래 ㅈㄴ좋지않음?? 아직도 듣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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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이가 하드캐리했지. 성혁이 없었음 아예 곡 전개가 안됐음. 웃긴게 권현빈 랩이 의외로 곡이랑 찰떡이라는거임. 음원 들어보면 둘밖에 안들어옴. 아노유노조 파이널 전에 다 떨어져서 아쉽긴 했는데 동한이도 은근 인물이고 끝나고 보니 선녀같은 곡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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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순위가 인기만 덜한거지 노래자체도 엄청좋고 춤노래다 꿀리는거없이 실력좋은애들이 많고 무대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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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에 시간이 멈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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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하면 고작 연습생 뽀시래기인 애들 치고 존나 잘부르고 소화 잘했었음... 메보 서성혁도 그렇고 다들 잘했지만 도입부에 잘 모르겠어 하는 김예현이 진짜 찐 갬성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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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동 팬들은 항상 한에 서려있음ㅠㅠ실력이 나쁜것도 절대 아닌데 악편땜에 분량도 없고 JBJ 초창기 멤버였고 데뷔까지 할수있었는데 소속사땜에 엎어지고ㅠㅠ태동아 난 너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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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서 서성혁 보컬이 진짜 대박인데ㅠㅠ 흔들리지도 않고 음색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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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X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도 얘네조 멤버들이 다 떨어진 거 이해가 안되고 놓친게 너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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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세련된곡인데 당시에 다른곡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당한것같아서 가슴이 아팠음ㅠㅠㅠㅠㅠ아직도 이것만 듣고있다구요.......최고야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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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네버 파고 열어줘 팔 때 나 혼자 아노유노 팜.. 어째 노래가 이렇게 세련됐지 이때 서성혁 음정 하나도 안 흔들리길래 진심 감탄했다 너무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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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곡 중에서 아노유노가 제일 세련됐고 안질림. 이 때는 원픽 응원하느라 노래 퀄리티보다 '컨셉평가' 다 보니 노래에 맞춘 컨셉만 보고 자신의 원픽이 이 컨셉에 맞춰서 공연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연합해서 투표하고 그랬지 곡 자체는 아노유노 따라 올 곡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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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애들이 되게 아노유노랑 잘어울렸음 청량하고 끼부리고 권현빈 랩도 잘 어울렸고 예현이 성혁이 보컬 좋았고 대체적으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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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플래닛 무대보다보면 결국 정착지는 프듀2무대영상임... 진짜 모든 무대들이 흔들림없는 에이스침대 ㄹㅇ 안정감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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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잘 뛰지... 솔직히 다들 길가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따라 뛰어보고 그랬잖아 나만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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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s litterally the most underrated performance of the whole p101. these guys are extremely talented but kinda slept on, seonghyuk was able to be stable the whole song even when i jumped he did such an amazing job and all of them as a team worked so hard and delivered such an amazing performance, all of them really deserved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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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성혁 시원한 보컬 너무 머박적이었는데ㅜㅜ 솔직히 네버 다음으로 정말 너무너무 좋은 곡인데 .. 진짜 너무 아쉬운 곡인데ㅠㅠㅠㅠ 하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쉽고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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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혁 때문에 계속 보게됨. 쉽지 않은 노래인데 임자 제대로 만난듯. 중심파트 안정되게 딱 잡아주면서 메보 역할 제대로 하고, 각양각색 멤버들 파트 사이사이에도 쉬지 않고 접착제처럼 보컬 채워주니까 탄탄하고 조화로운 무대가 완성된 것 같다. 아픈 손가락 같은 팀이지만 한명한명 모두 빛나고 예뻤던 무대.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누구 하나 대충하는 법 없이 모두 최선을 다한 게 느껴진다. 흙속의 진주 같은 아노유노 친구들 어느 자리에 있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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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환웅이 이무대 못하고 떨어진게 내 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