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 내 몸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지혜 ㅣ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ㅣ What Doctors Don't Te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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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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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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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엄마가 12년전에 뇌출혈이 왔어요. 의사쌤이 하라는대로 약도 꼬박꼬박 먹고 식습관도 몽땅 고치고 운동도 하루에 수영천메터씩 몇명을 꼬박 견지하셨죠. 그런데도 4년전에 더 심한 뇌출혈이 왔어요. 아예 누워서 대소변을 받아야하는 정도로요. 그후부터 저는 의사를 안믿습니다. 영양소로 엄마를 고치려고 노력해서 다행히 지금은 자립할수는 있게 됐어요. 친척중에 외과의사 내과의사가 다 있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두달전에 내과의사인 친척분이 저에게 양심적인 한마디를 던지더라구요. 병원만 믿었더라면 엄마는 아마 지금쯤 살지못했을거라고요. 너는 현명하게 대처를 잘했다고 하셨어요. 여러분들도 병원에 적당히 돈을 갖다바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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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입니다 병원은 교통 사고때만 가야해, 건강검진안합니다 내건강은 내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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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에서 가장 그럴듯한 모습으로 그 분야 전문가처럼 애길 하길래 한달을 기다려 대학병원 그 의사를 만났다. 허지만 그는 방 한개를 둘로 나눠서 환자를 보면서 환자의 아픔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다. 내가 궁금한것에는 제대로 말도 안하고 지 할말만 하고 다른 방으로 가버리는 거였다. MRI를 가져 갔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판독비만 12만원 받는 거였다 .나는 지방에 살기 때문에 그 의사 때문에 한달이란 기간을 낭비했고 진찰 단 5분도 안되는 시간에 돈도 30만원이상 버렸다. 그 이후로 방 두개로 나눠 환자를 보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저 돈만 밝히는 속물들일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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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의사가 많이 배출되다보니 과잉진료로 돈버는 의사 많은데 그런 의사에 속지않도록 똑똑한 환자가 되어야 함, 의사가 처방하는데로 약 먹다보면 약독에 빠져 죽습니다, 가능하면 음식으로 병치료 하세요, 의사다운 의사 보기힘든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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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최근 의료사고 2건을 봤는데요. 와 환자는 철저히 할게 없더군요. 그냥 죽어나가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병윈비도 꼬박내고... 인맥, 힘없음 그냥 주저 앉아야 되더군요. 전 사고로 인한 외과적 도움외에는 절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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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알고있는 상식 이지만 병의 대부분이 식습관 생활 습관에서 오는경우가 대부 분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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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암수술받고 수술잘됐다고 그랬는데 몇달후 사망 차라리 수술안받는게 가족과 좀더 오랫동안 지내는거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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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법 맨발로 흙걷기 가 정답 어.싱.접.지. 모든 동물이 하는 행위가 흙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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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병은 내면에서 온다고 하는데 내 마음상태를 바꾸기만해도 몸이얼마나 좋아지는지 다들 신경안쓰고 살죠~ 내면상태의 결과가 바로 병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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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더 공감이 갑니다 저도 늘 아팠었는데 독소 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줬더니 약 안먹고산지 5년도 넘었네요 이렇게 좋은 책들이 서점에 많은데 사람들은 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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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공부 많이 해서 의사 비슷하게 똘똘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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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는 사람들을 보면 어지간한 걸로는 병원을잘 안가더라 우리 부모님만 봐도 ct검사 한번 해분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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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한의원 모두다 돈 벌기위해 속임수를 많이쓴다 이용당하지 안 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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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즘병원을자주가보니 비싼검사만하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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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건강을 위해 현대의학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야 함을 다시 한번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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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많이 듣고 있습니다. 삶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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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사나 약에 의존하지말고 내몸은 내가 지켜야겠군요 아내가 임신중 테스트결과 수치로 겁주던 어느 의사쌤 문득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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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를 먹어서 온밤 잠을 못자고 토하고 부작용이 심해서 제약회사에 잔화했더니 그런 부작용이 설명서에 명시되어있기에 약값 환불도 안되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고 법적으로 문제될것도 없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약회사의 횡포. 정말 증병 앓고 있는 시람이 이 약을 먹고 이처럼 부작용이 심했으면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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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ㆍ병원을 안가고 집에서 자연치료로 건강 해 져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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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병을 만드는 공장이고 병이 생기기 전으로의 피드백은 병을 치유하는 첫걸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