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파이팅 그만해✋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17 #이영지 #세븐틴 #도겸 #조슈아 (ENG/JPN/SPA/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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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04-28
차쥐뿔 게스트 지분율 1위 아이돌👥👤 (뽝수!👏)
세븐틴의 💎조슈아, 도겸💎
내 힘들다..💦 행동 하나하나 무기징역감인데
거기에 광기 한 스푼까지 추가로 겸비한 🙂
유죄 인간 조슈아와💖
오늘도 너øłlつㅓl ㅎŁ걸음 ⊂トㄱr간⊂ト..⭐
넘치는 갬성과 에너지의 소유자, 도겸💙
슉. 슈슉. 슉.. 표창 피하고.. 맞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비즈 만들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간 겸슈세트(◍•ᴗ•◍)♡ ✧*。
만취된 거 같아 손오공~😵💫🎵
계좌번호 문의는 인스타 @youngji_gbbul_nocharim 로 부탁해요 도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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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5월 5일(금) 저녁 7시 EP.18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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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영지의 1:1 취중진담 프로젝트
🍹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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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광고포함 #차린건쥐뿔도없지만 #차뿔없 #이영지 #LeeYoungji @이영지
#세븐틴 #Seventeen #손오공 #fml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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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씩 나눠서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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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Joshua shuts down possibility of any dating rumour by calling Youngji "Mah sisterrr" is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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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you need to be careful. Because if you open chocolate milk like this for me then people like me will imagine marrying you and having grandchildren." SHE IS SO REAL FOR THIS!!! 🤣🤣🤣 Joshua immediately closing the milk took m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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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if It was an unedited 3 hour long video, I'd still watch it. Dokyeom's personality is just chef's kiss I need a person like him in my life He's just so naturally fun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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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커스텀 마이크가 싼게 아니라 몇천만원이 넘음..저도 몰랐는데 겁나 비싸더라고요..몇천만원임..ㅁㅊ..진짜 타팬인데 세븐틴 다들 너무 배려있고 친절함ㅠㅠ 처음보는 분한테 아까워하지도 않고 비용 신경 안쓰고 선물 주는게 진짜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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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i telling Joshua how she's thinking of marrying him and having grandkids after he opened chocolate mink for her is HILARIOUS😂and not him sealing it back l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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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ly speaking, this is probably the best episode ever. They match each others energies so frick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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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watched Joshua in many shows and he is naturally caring and considerate of others... it's sad that his kindness is misinterpreted. It breaks my heart that fake "fans" have been so hard on such a gentle soul. Loved this episode of craziness - I was laughing so hard!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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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에 부씨밖에 몰랐는데 나나투어 보다가 성격 좋아보여서 와글와글에 출장십오야, 차쥐뿔까지 찾아서 챙겨봄..이제 세븐틴 이름 다 외움 이게 바로 입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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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의 감성이 정말 좋음.. 요즘 오글거린다는 이유로 고마움 표현을 잘 못하는데 도겸이는 팬들한테도 그런거 너무 잘해서..넘좋음 ㅠㅠㅠ 위버스 장문으로 올때마다 넘 귀엽고 마음 몽글몽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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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가 유일하게 집에가라고 먼저 권하지 않은 팀.. 제작진이 가라고해서 간 유일한 게스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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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조슈아 좀 유죄남이다 진심 하는 짓들 다 설레고 그리고 “좋아요” , ”가야되요?“ 막 눈 보고 말해주는 것 같은데 시바 내가 다 설레 ㅜㅜㅜㅜㅜㅜㅜ 우는 것도 개 이쁘게 울 것 같이 생겼고…. 아무튼 너무 귀엽고 이쁘고 잘생겼ㄱㅎ 유죄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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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as so real in saying that everything Shua does would make her imagine marrying and having grandkids with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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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w Seventeen ALWAYS include the staffs in ever part of their conversations, it's making us feel like a part of their convo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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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들한테 커피도 사다주고.. 감독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스탭들한테도 게임분량 나눠주고.. 스탭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것 같아서 참 착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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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a with Youngji, closing the box he opened for her and saying oh my sister to eliminate any chance of rumors, Shua with DK "do you want to make a love toast?" I love these boys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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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ay they greeted the director and he did a finger heart back was so cute 🥹 Dude i love how friendly and inviting they are, they really are such sweet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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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마이크 선물 너무 센스있다. 파이팅해야지로 일주일 같이 활동하면서 영지 개인 마이크 없는거 보고 선물해준거같은데 앞으로 무대 많이 설 영지소녀에게 되게 의미있는 선물이 됐을듯..거기다 이니셜도 예쁘게 써서 선물해줬으니 내가 영지소녀였어도 엄청 감동 받았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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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지 마이크 확인하고 솔찍히 울컥했다 표정관리 하느라고 잉어표정했다 ㄹㅇ 난 봤어 미세한 팔짜근육이 떨리는거 진짜 파이팅해야지 활동 같이하는거 너무 흐뭇하게 봤는데 커스텀 마이크 선물이라니 ㅜㅜ 진짜 선물 확인하는것만 50번 봤다 내가 다 벅차오름 좋은관계 오래 가자 영지 세븐틴 홧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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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봤는지 모르겟는데 여전히 재밌구 스탭분들이랑 계속 대화하고 가자 쿠로미! 해주시고 이러는 게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다 같이 술자리에서 노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