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라이더 (Sam Ryder) - Tiny Riot 가사 번역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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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07-12
*음원듣기 WMK.lnk.to/WuTgombT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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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라이더 (Sam Ryder) - Tiny Riot 음원듣기 wmk.lnk.to/WuTgom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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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무리에서 노래 잘 부르는 바이킹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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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님도 한국 오는 순간 떼창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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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최소한의 반주에 한 명의 목소리만으로 이렇게 꽉 찬 노래를 만들 수 있는거지..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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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본 영상보다 조회수가 두배라니... 한국이 소유하고싶은 가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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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오버핏 티셔츠, 오른팔 문신, 묶은 긴머리, 수염, 제스쳐.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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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좋아서 신나게 부르고 싶은데 영어를 몰라서 웅얼거리는 내가 킹받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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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가창력의 아티스트를 이제야 알다니.... 무한 재생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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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독보적이다. 다른 곡들은 커버가 더 좋은게 종종 있지만 이 곡만큼은 샘 라이더가 압도적이다. 음색, 곡에서 포인트를 어떻게 잡을지, 가성을 어떤 부분에 넣는게 좋을지, 다 샘 라이더가 한걸 따라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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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지 말았어야했다. 음악듣고 자야지 하고 보는데, 가창력에 내 심장은 커피 다섯잔 마신 상태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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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토르 영화 엔딩크레딧으로 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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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래 잘하는 분들 별다른 반주 없이도 노래 감정이 느껴지는 거 신기하네요. 반주라고는 간단한 피아노 건반 소리밖에 없는데 어떻게 이런 느낌이 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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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에게 필요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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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없이 이런 폭발적이고 꽉찬 사운드를 내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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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잘부른다 쇼츠보다가 개쩔어서 검색해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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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롤드컵 오프닝 무대에서 저노래가 나왔으면 할만큼 웅장해지는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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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신 토르 동생같은느낌인데 목소리는 우주사람느낌 ^^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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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3년 입은 매리야쓰에 빛바랜 청바지고 헤어는 조신하게 똥머리 틀어올린 스타일인데 가창력 하나로 바로 음악대장 돼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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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는 것도 복이다. 죽기전에 저렇게 한번 질러봤으면... 속이 시원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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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시민들의 결사항전 뉴스를 보고와서 들으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이역만리 먼곳의 우크라이나 시민들 부디 승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