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 당신이 몰랐던 7가지 사실🔔

ㅋㅋㅋㅋㅋ 강형욱 답변 나오자마자 조용해진거 실화??? 심지어 댓글도 후다닥 없어지네???

또 또 중립 안박고 기어넣기 시작한다. 아직 물증이 밝혀지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는 거야

확실한 사실은 1. 강형욱 회사는 다음달에 문을 닫고 고객센터는 이미 먹통이다. 2.언론사에서 강형욱에게 이번 일 관련 개인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3. 지난번 모 훈련사 성희롱 의혹이 보도되었을 때 그는 바로 나 아님이라며 반박 글을 본인 sns에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티모시엘더가 강형욱 부인 수잔아버지 통일교의 그분이셨네 ㅋㅋㅋ 수잔은 강형욱 사태가 터지자마자 유튜브 다 접고 영상 다 지우고 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 내용이 일관되고 공통적으로 나르시시스트를 가르키는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음. 그러나 현실은 직원들이 이기기힘듬 강형욱은 힘이 있고 좋은 이미지와 언변이 매우 탁월한 편임. 견주에게 죄의식을 갖게 하는걸 보며 주객이 전도됐다고 생각했지만 견주들 자체가 그걸 수용하는 상황이라 이슈가 크게 안된것 뿐임. 나르시시스트는 동물을 좋아함.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임. 그러나 사람도 그런식으로 통제하니 좋은 리더가 되기는 힘들다는 리더쉽 자료들이 정설로 받아들이는게 중론임. 특히 부부가 운영하니 더 직원들이 스트레스가 컸을것임.

처음 강형욱이 이상했던건 < 모르겠다> 라는 말을 절대 안하는거였음 아무리 뛰어난 의사도 사실 확실한건 없기에 정확한 검사 나오기전까진 확신하지 않은데 개의 부분적인 행동만 보고도 3초만에 모든걸 다 안다는듯 확신으로 말을 하는 성격이 좀 이상하긴했음 개똥을 먹었다는것도 너무 과장된거같고 냄새정도야 맡았겠지. 좀 과장하고 아는채하는 스타일

요새 나락가는 유튜버,방송인이 왤케 많냐.. 인성이 결국 인간의 최종 컨텐츠이거늘

잡플레닛에 이정도로 구체적으로 쓸정도면 자기 신분 다 밝힌거나 마찬가지다! 아무리 힘들어도 잡플래닛에 이토록 구체적으로 쓰기는 힘들다. 왜냐면 후환이 무섭기 때문이다. 누군지 다 밝혀질 걸 알면서도 목숨걸고 쓴거다! 강형욱은 악마였다! 세상 참 무섭다. 한마디로 천사탈을 쓴 악마를 우리는 보았다! 정말 역겹다!

왜 중립 박으면 본인들 인생에 손해 보나 뭔가 갑작스러운건 좀 더 두고 보는게 좋다고 본다 그래야 국민들 한테 기사 하나 낼때 한번더 생각하고 기사를 쓰지 않겠냐

입금 9670원 저거 사장들이 알바생, 직원 가스라이팅할 때 하는 말이잖아. 월급 적게 입금한 뒤 "니가 일을 똑바로 못해서 적게 넣은 거다. 니가 열심히 했어야지." 이렇게 말하면서 가스라이팅. 그럼 애초에 일을 시키지 말았어야함. 일 다 시켜놓고 직원탓하고 돈 적게 주기. 전형적인 악덕 사장들 수법임.

애견훈련사들 한달 최저 월급 120인거 봤다. 어렵게들 산다. 월래 가 족같은 회사가 경영을 좆같이 한다. 작던 크던

일반적인 회사와는 다르다는건 분명히 알고 상황을 봐야합니다. 그냥 개도 아닌 훈련이 필요한 개를 다루는 일의 특성상, 작은 실수에도 직원이 크게 다칠 수 있고 개를 잘못 다뤄 개가 다치거나, 죽거나, 다른개를 죽일수 있기에 매사 예민하게 살피고 기강을 잡는건 업무상 필요한 일입니다. 오랜시간 배우며 습득해야 하는 일인만큼 한사람이 제대로 1인몫의 일을 해내지 못하고 배우며 하는 경우가 많기에 임금이 적을수밖에 없습니다. 가르쳐가며 일을 시켜야하고 직원이 실수하면 대표가 책임지는데 시간떼운다고 시급주는 일반적인 일과 똑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돈적게 줄거면 사람쓰지마라? 그러면 훈련사는 기술을 연마하고 습득할 곳이 없어집니다. 요즘 친구들 처음 들어갈때는 제발 시켜달라고 계약서 쓰고 나중에 급여적다고 신고합니다.. 제가 본 강형욱씨는 보호자님들 대하고 본인의 생각 나눌때 무지한 사람들 깨우쳐주고 속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인간은 입체적이고 다면적이죠. 그모습도 진실이고 직원들에게 혹시 포악했더라도 그 두가지를 다 가질 수 있는것이 사람이죠. 얼굴 알려져서 함부로 대하고 바라는거 많은 수많은 진상고객들과 늘 주목받는 유명인의 자리에서 스트레스와 책임의 무게가 더해져 사업장에서 예민할 수 밖에 없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잘나갈때는 그저 추종하다가 사건하나 터지니 이때다하고 물어뜯고 부모 들먹이고 그럴줄 알았다며 해당 일의 특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양쪽말을 다 들어보지도 않은채 사람을 악마취급하니 얼마나 인간이 혐오스럽고 저주스러울지.. 저같아도 해명이고 나발이고 세상이 싫을것 같습니다. 해당 일들이 사실이라도, 저는 욕하지 않겠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거나 양심을 팔아먹은게 아닌이상, 사업장에서 사장이 성질더럽다고 인생망할때까지 욕하는건 그저 남의인생 망하기만 바라는 패배자일뿐입니다. 나는 그 시간에 내인생 살렵니다. 꼭 이 일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도덕적 우월감을 느낄곳이 없어서 인성논란 생기면 우르르 몰려가서 마녀사냥 다구리치며 희열느끼는 분위기가 만연하는데.. 그 자체가 인성이 안된것입니다. 굳이 비판하고 싶다면 사건이 실체를 드러낸 후에도 늦지 않습니다. 이 혐오의 시대가 혐오스러워 글이 길어졌습니다. 참 피곤한 세상입니다.

역시 통일교와 무관하지 않을듯.. 이런 악마는 이나라에서 추방합시다! 동물 학대했는지도 조사해야 합니다.

강형욱이 대단한 조련사였던게 아니고 전문가가 없었기에 저사람이 높은 자리를 먹은 거임

85년생이란 게 더 노랍다.

지나가다가 누가 주택 하단에 적어놓은 글이 생각나네요 개를 키우는자여 개와같이 되지말아라.

나는 진작에 이 사람이 얼마나 가스라이팅에 능한 나르시시스트인지 알아봤는데 이렇게 직원에게 인증받고 오니까 기쁘다ㅋㅋㅋㅋ충격받은 사람들은 안보이더냐? 시그널 존나 많던데ㅋ 아 그리고 참 사람 근본이나 배경 이거 진짜 안그렇고 부모세대를 넘어서서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참 무시를 못하네 역시ㅋㅋ개공장집 아들다워😊

평점이1,7 이면. 아이구. 뻔한회사이네요

저는 이거보면서 느낀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나쁜사람은 없다“ 이말이 굉장히 모순적이고 책임감없는 말이란 생각이 든다. 내가 옛날에 사무직아르바이트 하던 회사 사장부부도 15년동안 길렀던 셰퍼드를 애지중지하며 키우셨는데 뒤에서 불법짝퉁 수입하는 일 하셨었음… 참 사람이란 아이러니하고 모순적인 생물임. 강형욱도 그렇겠지 지새끼는 예쁘고 남의 새끼는 함부로 대하는 모순적인 인간이었겠지ㅉㅉㅉ

팩트 1. 유명하면 나락 보낼려고 안달이다. 팩트 2. 사실이다. 팩트 3. 그것도 사실이다.